웹툰 ‘키스중독증’. 사진제공|브릿지씨·유니콘비세븐
한국과 중국이 합작해 만드는 이 드라마는 내년 4월 두 나라에서 동시 방송을 목표로 사전제작된다. 24일 홍보사 피플어스 측에 따르면 ‘아줌마, 키스에 중독되다’는 마법의 화장품을 통해 열여덟 청춘으로 변한 마흔 살 아줌마가 22년간 간직한 고교시절 첫사랑의 한을 푼다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중국의 항주길선문화기획유한회사가 제작에 참여하고 연출은 피터 리(이호성) 감독이 맡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