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집 공개…이름값하는 개토피아 ‘스카이 개슬’

입력 2019-03-25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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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집 공개…이름값하는 개토피아 ‘스카이 개슬’

SBS ‘집사부일체’ 사부로 등장한 ‘개통령’ 강형욱이 집을 공개했다.

강형욱은 지난 24일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안내했다.

강형욱은 “주의할 점이 있다. 제 집이기도 하지만 우리 강아지 집이기도 하다”라며 반려견들을 위한 매너에 대해 설명했다. 강아지들이 다가오기 전에 먼저 인사를 하거나 관심을 주지 말라고 했다. 이어 “강아지들한테는 친숙함보다 안전함을 보여줘야 한다. 안전하다는 걸 알면 당연히 친숙해진다”라고 덧붙였다.

드디어 멤버들은 강형욱의 ‘SKY 개슬’에 입성했다. 한적한 교외에 위치한 강형욱의 3층 집에는 강아지용 계단과 침실, 수영장 등 강아지에 대한 세심한 배려들이 곳곳에 가득했다. 멤버들은 “개토피아다”라며 감탄했다.

집을 둘러본 후 강형욱의 아내와 아들 주운이와 인사를 마친 멤버들은 아이와 대형견을 한 집에서 키우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대처법을 물었다. 강형욱은 “첫 번째는 아이가 개를 괴롭히지 않게 하는 것, 개가 보호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이가 개와 함께 살면) 엄마, 아빠가 아닌 제3자, 다른 생명체를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정서가 좋아지는 것 같다”라며 반려견이 아이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20세~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49 타깃시청률’ 6.1%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가구 시청률은 10.7%,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1%(수도권 2부)까지 치솟았다. ‘동거동락 인생과외 - 집사부일체’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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