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윤균상. 사진제공|뽀빠이엔터테인먼트
‘미스터 기간제’는 사회만큼이나 학교 내에서 흉흉한 청소년 범죄가 일어나지만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처벌이 약한 현실을 꼬집는 내용을 그린다. 그는 승률 1위의 변호사이지만 한 사건을 계기로 나락에 떨어지는 인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사건과 관련된 고등학교에 기간제 교사를 연기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25일 “학교에서 느낄 수 있는 따스한 감정 등 휴머니즘을 강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