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함께하길 참 잘했다. 배우 이이경이 첫 회부터 코믹 연기를 펼치며 '와이키키의 공식 웃음 치트기' 임을 다시금 입증시켰다.
어제(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이이경(이준기 역)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특유의 능청스런 코믹연기를 선사하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광대를 승천케 만들었다.
이처럼 이이경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집중하게 만드는 명불허전 코믹 연기를 제대로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60분 시간 순삭 시킬 그의 열연은 오늘 밤 9시 30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2화에서 계속된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