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X코드 쿤스트X우원재 데님 화보…힙한 감정 물씬
AOMG 아티스트 박재범, 코드 쿤스트, 우원재가 독보적인 아우라의 데님 화보를 공개했다.
AOMG 아티스트 박재범, 코드 쿤스트, 우원재는 지난 22일 발행된 패션 매거진 <W Korea> 4월호에서 뜨거운 팀워크로 대체 불가능한 패션 아우라를 담은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얼마전 ‘엔.진’ 이라는 프로젝트 음원을 공개하면서 뭉친 세명의 아티스트는 개성넘치는 그들의 음악처럼 에너제틱한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재범은 데님 아이템 하나로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발산, 남다른 비주얼로 화보 장인다운 완벽한 화보를 완성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코드쿤스트의 비니와 선글라스로 표현한 특이하지만 가볍지 않은 데님 패션 스타일은 화보에서 더욱 돋보이는 비주얼로 완성되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더블유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박재범, 코드 쿤스트, 우원재는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고, 그래서 하고 싶은걸 더 자유롭고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언급, AOMG 아티스트 간의 끈끈함을 보여줬다.
시간이 흘러도 좋은 크루, 멋진 팀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그들의 우정깊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AOMG 아티스트 박재범, 코드 쿤스트, 우원재가 독보적인 아우라의 데님 화보를 공개했다.
AOMG 아티스트 박재범, 코드 쿤스트, 우원재는 지난 22일 발행된 패션 매거진 <W Korea> 4월호에서 뜨거운 팀워크로 대체 불가능한 패션 아우라를 담은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얼마전 ‘엔.진’ 이라는 프로젝트 음원을 공개하면서 뭉친 세명의 아티스트는 개성넘치는 그들의 음악처럼 에너제틱한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재범은 데님 아이템 하나로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발산, 남다른 비주얼로 화보 장인다운 완벽한 화보를 완성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코드쿤스트의 비니와 선글라스로 표현한 특이하지만 가볍지 않은 데님 패션 스타일은 화보에서 더욱 돋보이는 비주얼로 완성되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더블유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박재범, 코드 쿤스트, 우원재는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고, 그래서 하고 싶은걸 더 자유롭고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언급, AOMG 아티스트 간의 끈끈함을 보여줬다.
시간이 흘러도 좋은 크루, 멋진 팀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그들의 우정깊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