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가 대한은행 감사실의 젊은피!

입력 2019-03-27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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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하와 안우현, 신도현(왼쪽부터)이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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