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굿피플’ 출연확정…강호동·이수근과 호흡 [공식입장]

입력 2019-03-27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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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굿피플’ 출연확정…강호동·이수근과 호흡

방송인 신아영이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하 ‘굿피플’)의 패널로 출연한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7일 “신아영이 ‘굿피플’ 패널로 발탁돼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며 “다음 달 초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아영이 패널로 출연하는 ‘굿피플’은 회사가 원하는 인재, ‘굿피플’이 되기 위한 사회 초년생들의 성장스토리를 보여 줄 프로그램으로 로펌에서 한 달간의 로펌 생활을 하는 인턴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신아영은 MC 강호동과 이수근 그리고 패널로 합류하는 이시원, 전범선, 도진기와 함께 변호사에 도전하는 로스쿨 재학생 8인의 활약상을 지켜보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이다.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다시 뭉친 ‘굿피플’은 4월 1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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