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첫 주자 김영철”

입력 2019-03-28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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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첫 주자 김영철”

개그맨 김영철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스페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28일 오전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김영철이 ‘라스’ 스페셜 MC 촬영을 마쳤다”며 “당분간 ‘라스’는 스페셜 MC 체제로 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차태현은 앞서 수 백 만원의 내기 골프를 쳤다는 내용이 보도된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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