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어준의 뉴스공장’ 캡처](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9/03/12/94510855.2.jpg)
사진출처|‘김어준의 뉴스공장’ 캡처
연기자 윤지오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연예계 동료들의 증언을 다시 한번 주장했다.
윤지오는 28일 오전 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2차 조사를 위해 출석하면서 “저보다 더 친했던 동료들이 증언해줬으면 좋겠다”며 “이미숙 외에 여자 연기자 5명이 더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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