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입력 2019-03-2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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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9일∼8월25일|우정아트센터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날 수 있는 체험전시. 고흐의 삶의 여정에 직접 들어가 작품을 보고, 듣고, 만져볼 수 있는 전시다. 고흐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서 직접 제작했다. ‘그의 마지막 순간’, ‘화가로서의 시작’, ‘남부프랑스’, ‘노란집’, ‘광기어린 천재성’, ‘위대한 유산’ 6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10명의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 가이드를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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