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측 “혜리와 전속계약? 사실 아니다” [공식입장]

입력 2019-03-29 18: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남자친구인 류준열의 소속사로 간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한국일보는 혜리가 류준열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혜리와 미팅을 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같은 그룹의 멤버 소진이 눈컴퍼니로, 유라가 어썸이엔티로, 민아가 유본컴퍼니로 계약을 맺으면서 혜리 역시 배우 매니지먼트를 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