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상문 감독 ‘친정팀 꼭 이기고 싶어!’

입력 2019-03-29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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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양상문 감독이 1회초 팀의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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