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지현-김용수-김동수 ‘한 자리에 모인 94년 우승의 주역!’

입력 2019-03-29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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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유지현 코치와 김용수 전 코치, 김동수 코치(왼쪽부터)가 경기를 앞두고 열린 시구행사를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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