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천웅 ‘물오른 타격감에 빠른 발까지~’

입력 2019-03-29 22: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LG 이천웅이 2루타를 치고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마릴린 먼로’ 빙의한 지수 “속바지 있어요!” 당황
    1‘마릴린 먼로’ 빙의한 지수 “속바지 있어요!” 당황
  2. 2이윤성♥홍지호 “치매 걱정된다”…미모의 두 딸 공개 (프리한 닥터)
  3. 3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그룹 해체 공식화 [종합]
  4. 4슈트 입고 요리하는 남편 류수영 “♥박하선, 결혼 잘했다고…” (편스토랑)[TV종합]
  5. 5‘트민女’ 고준희→줄리엔 강, ♥아내와 ‘상탈 키스’ 초토화 (우아한 인생)[TV종합]
  6. 6‘류준열 결별’ 한소희 되찾은 미소…수분에 진심 [화보]
  7. 7이경실 “박명수 출연 프로 일부러 피했다” 오해→갈등 (사당귀)
  8. 8최대철, 블핑 제니 닮은 딸→최수호 닮은 아들…비주얼 파티 (살림남)
  9. 9김수현 “백현우, 홍해인 위해 어디까지 하는지 지켜봐달라” 마지막회 포인트 (눈물의 여왕)
  10. 10‘송범근♥’ 이미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열애설 발표…반응 어땠나
the hottest_sports
  1. ABS에 물음 던진 KT 황재균 “소통과 보완 원해…칠 수 없는 공이 스트라이크 되기도”
    1ABS에 물음 던진 KT 황재균 “소통과 보완 원해…칠 수 없는 공이 스트라이크 되기도”
  2. 2“꿈같은 시간이었다”…한국배구에 한 획 긋고 유니폼 벗은 여오현-한송이
  3. 3단체 구기종목의 배신, 50년만의 최소 규모 선수단 파견에 경쟁력 하락·방송가 적자 우려 ↑
  4. 4‘아이템 한가득’ 경기력 올라온 KCC가 무적인 이유
  5. 5이정민 생애 첫 메이저 퀸, 시즌 첫 승·통산 11승 달성
  6. 6최형우, 넘어간 줄 몰랐어 [포토]
  7. 7최원태, 가볍게 툭~ [포토]
  8. 8염경엽 감독, 1위 KIA에 위닝시리즈 확보 [포토]
  9. 9챔피언 결정전 1차전 합계 7점에 그친 KT 주력 포워드진, 2차전서 깨어날까?진
  10. 10ABS 수신기 듣는 나성범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