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모두의 주방’ 출연…강호동과 훈훈한 케미

입력 2019-03-30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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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우가 ‘모두의 주방’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속사 토미상회 측에 따르면, 배우 신성우가 31일 방송 예정인 올리브 예능 ‘모두의 주방’에 출연해 활약 할 예정이다.

‘모두의 주방’은 초면에 요리, 초면에 식사, 초면에 토크까지 혼자 와서 모든 것을 처음 같이 해보는 사람들 간의 예측불허 소셜다이닝을 주제로 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신성우는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다른 출연진들과 어색함 없이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숨겨진 반전 요리실력까지 발휘하며 놀라게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신성우는 강호동과 함께 끊임없이 웃음이 오고가는 등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최근 신성우는 뮤지컬 ‘잭더리퍼’에서 주인공 ‘잭’ 역할을 맡음과 동시에 연출까지 해내는 등 종합예술인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한편, 신성우가 출연하는 ‘모두의 주방’은 31일 오후 7시 40분 방송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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