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모비스, 딥러닝 기반 고성능 영상인식 기술 확보

입력 2019-03-31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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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차량, 보행자, 도로지형지물 등을 인식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딥러닝 기반 고성능 영상인식 기술’을 연말까지 국내 최초로 확보하고 2022년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딥러닝 기반 영상인식 기술’은 자동화 기법으로 영상데이터를 학습시킨 ‘영상인식 인공지능’이다. 현대모비스가 이 기술을 확보하면 자율주행 카메라 센서에 적용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독자 기술력을 갖추게 된다. 현대모비스 자율주행개발센터장 그레고리 바라토프 상무는 “영상인식 기술개발을 통해 축적한 자체 알고리즘과 노하우는 자율주행과 연관된 다른 제품으로 확대 적용 이 가능하다”며 “소프트웨어 기반의 ICT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데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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