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병헌 ‘어제의 감을 오늘까지~’

입력 2019-03-31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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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롯데 민병헌이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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