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어벤져스:엔드게임’ 배우들 15일 방한

입력 2019-04-0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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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출연 배우들이 15일 국내 팬들과 만난다. 2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등과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아시아 팬 이벤트 참석을 위해 내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고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는다. 영화는 24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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