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훈 ‘절호의 찬스에서 삼진이라니!’

입력 2019-04-04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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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정훈이 1회초 2사 1,2루에서 SK 선발 김광현에게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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