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일리-김준태 ‘SK 타자들 쉽지 않아’

입력 2019-04-04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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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 레일리와 포수 김준태가 1회말을 마친 후 대화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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