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은 ‘피홈런 두 방에 무너지다니’

입력 2019-04-07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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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선발 이대은이 3회초 1사 LG 오지환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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