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가 ‘슈퍼 굿 리페어 라인’(사진)을 내놓았다.
마스크, 에센스, 크림 등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가 있는 3종으로 구성했다. ‘슈퍼 굿 리페어 마스크’는 식물 유래 셀룰로오스 시트를 피부에 밀착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또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와 ‘슈퍼 굿 리페어 크림’은 피부 보습, 진정, 미백, 피부 탄력 개선 등을 돕는다. 두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면 100시간 보습 지속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