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태란 남편 누구? 이완 맥그리거 느낌의 벤처사업가 ft.왕자님

입력 2019-04-08 09: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미우새 ’이태란 남편 누구? 이완 맥그리거 느낌의 벤처사업가 ft.왕자님

배우 이태란이 남편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이태란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벤져스’와 스튜디오 토크에 나섰다.

이날 이태란은 남편과의 결혼 일화를 공개하며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했다. 당시 39살이었는데 마흔을 넘겨서 결혼하고 싶진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남편은 미지근하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결혼할 거면 만나고 아니면 헤어지자. 나는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며칠 시간을 줬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협박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혼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이태란은 “결혼한 지 두 달 정도 됐을 때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남편이 나와 떨어져 지내는 게 속상해서 펑펑 울었다더라. 남편의 문자에 기분이 좀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태란의 남편 신승환 씨는 벤처사업가로 이태란보다 1살 연하다. 두 사람은 2014년 3월 결혼한 5년차 부부. 이태란은 과거 여러 예능과 인터뷰에서 “남편이 이완 맥그리거와 분위기가 비슷하다”면서 “연애 초반에는 ‘왕자님’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