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엑스투’ 세븐틴, 트와이스·레드벨벳 이어 전격 합류
tvN 예능 ‘300 엑스투’가 세븐틴을 뮤지션 라인업에 추가하며 1차 뮤지션 라인업을 확정,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단 한번의 떼창 퍼포먼스 ‘300 엑스투’는 뮤지션과 팬들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5월 3일로 첫 방송된다. 시즌1에 이어 강호동이 MC를 맡은 가운데,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더욱더 화려해진 뮤지션 라인업에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 강력해진 재미를 예고한다.
트와이스, 레드벨벳, 노라조, 케이윌, 세븐틴 등 화려한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하는 ‘300 엑스투’는 5월 3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