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4개 국어 가능” 능력자 인증

입력 2019-04-1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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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걸 그룹 레이디스 코드 애슐 리가 4개 국어 가능 능력자임을 인증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13일 방송은 가수 김종환 편으로 김소현과 손준호, 이창민, 레이디스 코드, 남태현, 잔나비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레이디스 코드에 대해 "4개 국어가 가능하다. 다양한 언어로 팬들과 소통한다"고 말했고 이에 애슐리는 "미국에서 살다와서 스페인어와 일본어, 한국어와 영어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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