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서울 라운드 경기 일정 확정, 호주-캐나다-쿠바 순으로 맞대결

입력 2019-04-1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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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의 제2회 프리미어12 서울 라운드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WBSC는 15일 오후 2019 WBSC 프리미어12 WBSC-KBO 합동 기자회견에서 C조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프리미어12 서울 라운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한국은 11월 6일 호주, 7일 캐나다, 8일 쿠바 순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시간은 모두 오후 7시다.

한편, 한국은 2015년 치러진 1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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