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편하게 던져’

입력 2019-04-16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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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윤명준에게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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