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연서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新비주얼 커플 탄생?…“긍정적”

입력 2019-04-18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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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연서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新비주얼 커플 탄생?…“긍정적”

배우 오연서와 안재현이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오후 동아닷컴에 “오연서가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재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배우 안재현과 오연서가 '하자있는 인간들'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이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은 MBC 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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