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명상 만나고 달라진 삶”…김정민, 근황 공개
배우 김정민이 명상캠프를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김정민은 19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명상을 만나고, 많은 것이 달라진 삶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상을 품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들임을 이번 여정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라고 명상을 통해 느낀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2017년 전 남자친구 A씨와 법적 다툼을 벌이며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2018년 방송으로 복귀했다.
<이하 김정민 SNS 전문>
얼마 전 다녀온 명상캠프 #로움여행 모습이에요. 2년 전 즘, 리탐빌과 공명 서무태 선생님을 통해 명상을 만나고, 많은것이 달라진 삶이 되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 그리고 고정되지 않은 나를 만나는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것은 내안에 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상을 품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들임을 이번 여정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깨어나고 알아차리는 여정을 저는 삶 속에서도 계속할 것이고 이 내면의 풍요로움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정민이 명상캠프를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김정민은 19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명상을 만나고, 많은 것이 달라진 삶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상을 품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들임을 이번 여정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라고 명상을 통해 느낀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2017년 전 남자친구 A씨와 법적 다툼을 벌이며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2018년 방송으로 복귀했다.
<이하 김정민 SNS 전문>
얼마 전 다녀온 명상캠프 #로움여행 모습이에요. 2년 전 즘, 리탐빌과 공명 서무태 선생님을 통해 명상을 만나고, 많은것이 달라진 삶이 되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 그리고 고정되지 않은 나를 만나는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것은 내안에 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상을 품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들임을 이번 여정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깨어나고 알아차리는 여정을 저는 삶 속에서도 계속할 것이고 이 내면의 풍요로움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