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vs볼빨간vs블랙핑크, ‘음악중심’ 1위 후보 격돌

입력 2019-04-20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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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탄소년단과 볼빨간사춘기, 블랙핑크가 1위 맞대결을 펼친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4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과 볼빨간사춘기, 블랙핑크가 최종 결정됐다.

이날 관심을 끄는 것은 컴백 무대. 아찔함으로 엘프의 마음을 겨냥할 슈퍼주니어-D&E가 신곡 무대를 펼친다.

이어 전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BTS는 ‘Dionysus’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두 곡을 부를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이즈원, 스테파니, 드림노트, 밴디트, 강시원, 용주, 해시태그, 핫플레이스 등이 출연한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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