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수-이천웅-채은성 ‘기쁨의 세리머니’

입력 2019-04-21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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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5-3으로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LG 김현수와 이천웅, 채은성(왼쪽부터)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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