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 ‘우승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모자 던지기~’

입력 2019-04-21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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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두산과 SK호크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27-24로 승리하며 22전 22승 무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가 끝난 후 두산 선수들이 모자들 하늘 위로 던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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