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집단 성폭행 주장 여성 경찰 조사

입력 2019-04-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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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30)과 최종훈(29) 등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여성 피해자 문제가 있어 여성청소년과에서 수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날 채널A ‘뉴스A’는 “정준영 등에게 2016년 강원도 홍천에서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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