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엔드게임’ 역대급 파괴력, 자발적 노스포 캠페인ing

입력 2019-04-24 17: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어벤져스:엔드게임’ 역대급 파괴력, 자발적 노스포 캠페인ing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늘(24일) 개봉한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노 스포일러 캠페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화가 전해주는 웃음, 재미, 반전, 눈물과 감동까지 블록버스터 그 이상을 선사하고 있기에 전세계 관객들이 먼저 자처하고 노 스포일러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사상 초유 예매 신기록과 함께 대규모 노 스포일러 캠페인까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신드롬을 넘어선 현상이 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