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르난데스 ‘그라운드가 편해’

입력 2019-04-24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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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가 열린다.

두산 페르난데스가 그라운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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