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변우민 “아내와 정확히 19살 나이차”…각종 소문 종지부

입력 2019-04-24 23: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라디오스타’ 변우민 “아내와 정확히 19살 나이차”…각종 소문 종지부

MBC '라디오스타' 변우민이 아내와의 나이차이 논란을 언급했다.

24일 '라디오스타'는 변우민, 강기영, 이현진, 정이랑이 출연하는 '신비한 배우 사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변우민 "딸이 7세다. 그 시절 아니면 못 할 일들이 많아서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또 "아내와의 나이차이에 대한 여러 가지 소문이 있다. 20살 넘게 차이난다는 건 왜곡됐다. 정확하게는 19살 차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내의 나이도 어린 게 아니다. 그런데 나이차이만 부각되더라. 더이상 언급이 안 됐으면한다. 장모님도 나와 11살 반 정도 나이가 많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