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건강 비결?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 챙겨 먹는다”
지난해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큰 사랑을 받고, 5월 첫 방영을 앞둔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김영광이 패션지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아베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촬영으로 바쁠 때는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챙겨 먹는다. 피부와 모발에 직접 바르는 제품도 마찬가지”라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는데, 특히 모발이 건조하거나 상했을 때는 아베다의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를 즐겨 사용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