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5월19일 국내팬미팅 개최 “팬들과 소통+소중한 시간”
배우 지창욱이 5월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창욱은 5월 19일 오후 6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 홀에서 팬미팅 ‘초대 : 늦은 봄, 이른 밤’를 연다. (2019.04.29 동아닷컴 단독 보도)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7년 8월 14일 현역으로 입대한 지창욱이 전역 이후 처음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창욱의 전역 후 첫 번째 팬미팅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초대 : 늦은 봄 이른 밤’ 티켓팅은 5월 2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한편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미모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는 지창욱은 지난 27일 만기 전역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