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2R 대구 VS 인천 경기, 공중파 중계 편성으로 경기 시간 변경

입력 2019-04-30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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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와 인천의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19일 대구와 인천의 DGB대구은행파크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고 30일 전했다.

K리그1 12라운드로 치러지는 이 경기는 공중파 중계 편성에 따라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2시로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편, 현재 대구는 4승 4무 1패(승점 16점)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으며 인천은 1승 3무 5패(승점 6점)로 11위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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