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세리, 김미려·조향기 소속사와 전속계약…새 프로필 공개 [공식]

입력 2019-04-30 11: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달샤벳 출신 세리, 김미려·조향기 소속사와 전속계약…새 프로필 공개 [공식]

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가 에스드림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0일 에스드림이엔티 측은 “세리는 뮤지션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예능, MC, 뷰티계 셀럽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세리는 청초한 매력, 사랑스러움, 몽환적이며 섹시함, 시크하며 걸크러쉬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있다.

세리는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미니앨범 ‘슈파두파디파(Supa Dupa Diva)’로 활동을 시작해 7년간 다수의 앨범과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았다.

세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에스드림이엔티에는 개그우먼 김미려, 방송인 조향기, 배우 최종훈, 정성윤, 기상캐스터이며 배우 김수현, 방송인 지연수, 방송인 김남희, 가수 전민경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들이 소속 되어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