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김용범 부장 “데뷔조 5년, 아이오아이-워너원 아쉬움에서 배워”

김용범 부장이 이번 새 시즌 데뷔조의 활동 기간이 5년인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63 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에서는 Mnet ‘프로듀스X101’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용범 Mnet 전략콘텐츠사업부장, 안준영PD, 이동욱, 이석훈, 신유미, 치타, 배윤정, 권재승, 최영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용범 부장은 이번 시즌 데뷔조의 활동 기간이 5년인 것에 대해 “CJ가 돈을 벌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2년 반은 전속으로 활동하고 다른 2년 반은 각 소속사와 활동을 병행해서 갈 수 있도록 했다”고 운을 뗐다.

또한 김 부장은 “아이오아이는 1년이라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고 지금도 재결합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워너원 역시 K팝 열풍이 부는 시점에 활동기간이 짧아서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5년이라는 활동 기간을 정한 이유를 밝혔다.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등을 배출한 국내 대표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인 ‘프로듀스X101’은 지난해 12월 프로그램 제작을 알린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과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월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단체곡인 ‘_지마’ 무대를 선보였다. ‘_지마’의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은 유튜브와 네이버 TV에 공개된지 이틀 만에 35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사진=뉴스1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