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 문가영 잊기로 했다…곡 작업 몰두

입력 2019-04-30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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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 문가영 잊기로 했다…곡 작업 몰두

‘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가 문가영을 향한 짝사랑을 접기로 결심했다.

30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12회에서는 차우식(김선호)이 한수연(문가영)에게 고백하고 차인 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친구로 남기로 한 두 사람. 게스트하우스 식구들은 상처받았을 차우식을 걱정했다. 차우식은 남몰래 눈물을 훔치며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이내 곡 작업에 몰두하기로 했다. 차우식은 “수연이를 그만 잊고 길이 남을 명곡 하나 만들어보자”고 결심했다.

게스트하우스 식구들은 “한동안 힘들어할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고 안심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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