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규현, 전역 앞두고 려욱 출연 ‘광염소나타’ 관람

입력 2019-05-01 19: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규현이 전역을 앞두고 뮤지컬 ‘광염소나타’를 관람했다.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은 “전역 얼마 안 남은 규현이가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켄, 규현, 려욱, 이지훈이 정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광염소나타’(연출 김지호, 제작 ㈜신스웨이브)는 죽음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게 된 천재 작곡가가 영감을 위해 살인을 거듭하는 과정을 소재로 ‘아름다운’ 음악을 쫓는 세 명의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수려한 클래식 선율로 담아낸 스릴러 뮤지컬이다.

규현은 5월 7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이후 5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지훈 인스타그램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