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할담비’ 지병수씨 종로구서 감사패

입력 2019-05-03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tvN

‘할담비’로 화제를 모은 지병수 씨(77)가 서울 종로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 종로구는 2일 “지 씨에게 지역사회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로 지난달 30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병수 씨는 3월24일 방송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종로구 편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안무와 함께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지병수 씨는 방송 출연과 광고 촬영 등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