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윤, 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입력 2019-05-02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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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SK 정의윤이 배트가 부러지며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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