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배재준이 1회말 5실점을 허용한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고척|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고척|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배재준이 1회말 5실점을 허용한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고척|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