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학폭 논란 윤서빈 ‘프듀101’ 하차

입력 2019-05-09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Mnet 

학교폭력 가해자 의혹을 받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윤서빈이 회사에서 방출되고 출연 중인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도 하차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에 윤서빈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3일 ‘프로듀스X101’ 첫 방송 후 온라인에는 윤서빈에 대한 학교폭력 피해 제보, 술과 담배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