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멋진 경례 세리머니’

입력 2019-05-08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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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6-0 승리하며 어제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 김하성이 8회말 2사 3루에서 투런홈런을 친 후 경례 세리머니를 하며 홈으로 향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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