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영업 8일차 ‘만실’…8명 방문 기록

입력 2019-05-10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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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하숙’, 영업 8일차 ‘만실’…8명 방문 기록

‘스페인 하숙’이 최초로 만실을 기록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영업 8일 차에 손님을 최대로 받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인 하숙’에는 오픈 이후 최대 인원인 8명이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한국 순례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순례자까지 총 8명의 순례자들이 ‘스페인 하숙’을 방문했다. 이 모습을 본 차승원은 흥분했다.

이때 한 순례자가 해산물을 못 먹는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 메뉴는 오삼불고기. 오징어가 들어가는 요리로 인해 유해진은 차승원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이에 차승원은 외국인이라는 것을 감안해 돼지 불고기를 제안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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