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청순한 EXID ‘심쿵’

입력 2019-05-13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걸그룹 EXID(왼쪽부터 LE·하니·정화·혜린·솔지)의 청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걸크러시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음악과 안무, 의상으로 팬들을 만나온 이들이 신곡 ‘미 앤드 유’(ME&YOU)의 두 번째 단체 티저 이미지를 12일 공개했다. EXID는 15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이를 마지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리더 솔지, LE와 혜린은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하니와 정화는 새로운 회사를 찾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